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 후기

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 후기

한 두 달전부터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지금 쓰는 제품은 중국 제품입니다.

제가 살 때만 해도

무선 마우스 / 유선 게이밍 마우스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있었고

지금 포털에 검색해보니

이제 막 보급형 무선 게이밍 마우스들이 나오고 있네요.

그래서 딱 이 제품을 추천하기보다는

무선 형태의 게이밍 마우스는 거의 기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소개만 해보겠습니다.

^^

전 중고로 다른 사람에게 샀는데요.

해외 배송을 기다리는

인내심도 부족하고

또 싸니까요..

^^;;

(싸보렸다. -_-?)

led 기능을 켜면 색이 나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빨리 닳겠죠?

그래서 꺼놓습니다.

뒤로가기 버튼을 자주 애용해서

반드시 옆 버튼이 있는 것으로만 삽니다. ㅎㅎ

DPI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 속도가 변합니다.

이 제품은 DPI 2400 이고

현 시점에 나오는

저렴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검색해보면

7천대까지 있네요.

프로 게이머 정도로 안하면

자주 충전은 안해도 됩니다..

^^;;

그냥 생각날 때 한번 씩 충전해줍니다.

무선이라서 선이 걸리적 거리지 않는 편리함.

그것이 최고의 장점이겠죠?

배터리 충전해야 된다는 것이 최고의 단점이겠죠?

밑을 보면 빨간 불빛이 없다는 것..이 특징.

그리고 작은 usb를 컴퓨터에 꽂아야 합니다.

무선 인식기(?)니까요.

배그 몇 판 해봤는데

일반 게이밍 마우스와 거의 똑같더군요.

물론 마우스를 바꾸면 민감도도 변하기 때문에

어쩌면 

그냥 자신이 쓰던 마우스와 비슷한 

감도의 마우스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은 게임을 잘 안해서

웹서핑용으로 쓰는데 

반응도 빠르고-

아주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