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는 독서입니다.


물론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ㅠ.ㅠ


리디북스가 처음 나올 때부터 써와서


애착이 가는 어플입니다.


이젠 거의 모든 분들이 리디북스를 아시지 않을까..


전자책을 한번도 안 읽어본 분들께 


추천합니다.



안 읽어지는 책도 있습니다.


그냥 화면을 캡쳐한 전자책들..


글자를 직접 작업한 책들은 기계음으로 읽어줍니다.


요즘은 TTS라고 하는 기계음이 매우 발달해


그렇게 부자연스럽지 않네요.


책은 읽어야 되고 + 귀찮고 = 책 듣기


^.^;



글자 크기와 글꼴 조정이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이죠.


노안 때문에 걱정인 분들도


글자를 키우면 됩니다..ㅎㅎ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읽어도


어디까지 읽었는지 자동으로


위치를 옮겨줍니다.



책에 밑줄 그으면서 보는 것이 제맛인데..


독서 노트도 됩니다. ㅎㅎ


^.^;




자신이 가진 파일을 넣어 볼 수도 있습니다.




월정액제도 새로 나왔네요.


-_-;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자신이 구입한 책들과


유사한 책들을 추천해주기도 하죠.




전자 잉크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기기도 파네요.


눈이 덜 피로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하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




독서 카테고리는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자기계발을 보는데요.


요즘 목표는 1일 1독인데


책 제목만 기억하고 넘어가는...


ㅠ.ㅠ




대학 시절부터 통학 시간이 워낙 길어


한 두권 사모으다 보니 180권이나 샀네요.


^.^; 물론 다 읽지는 않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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