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타로점을 자주 보는 저는


어플도 이것 저것 깔아 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자주 쓰는 오즈의 타로라는


앱을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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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어플 중에서도 볼 수 있는 주제가 많아


마음에 드는 앱입니다.





심심할 때 이것 저것 눌러 보기도 합니다. ㅎㅎ


ㅠ.ㅠ


(썸 타로는 못 보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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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타로점 하나를 예로 설명하겠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면 어떻게 될까


점쳐보았습니다.


^.^




3장을 터치하면 차례대로 선택이 됩니다.




1- 절제 

2- 연인 

3- 바보 


이렇게 3가지 카드가 선택되었네요.


각기 카드를 누르면 자세한 설명도 나옵니다.


다른 타로 어플 중에는 마이너 카드도 쓰는 것이 있던데


오즈의 타로에는 메이저 카드만 쓰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군요.


ㅠ.ㅠ





소통이 필요하다네요.


평소 소통이 귀찮아서 잘 하지 않았는데...


ㅠ.ㅠ





자유롭게 글을 쓰는 것과


어울리는 대답이 나왔네요.


누가 쓰라고 해서 쓰는 글도 아니니.. ㅎㅎ



그리고 30개 정도는 저장해서 계속 볼 수 있는 것이


오즈의 타로 어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광고 보는 것이 귀찮아서 결제를 했습니다.


(4500원? ^.^;;)



길에서 타로 한 번 보는 셈 치고


두고 두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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