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계좌한 눈에-조회

내계좌한 눈에-조회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서비스가 시행된 6주 만에 1000억 원 가량의 잔액이 환급 되었다네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미사용계좌 21만 여개가 해지 되었고 그 계좌의 잔액이 환급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그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고요.

내 계좌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계좌 정보 통합 관리 서비스입니다.

내 계좌 조회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공인 인증서 인증 + 휴대폰 인증 정도면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접속 대기를 겪고 있는데요. ㅎㅎ

금융회사에 등록된 자동이체도 한번에 확인 가능합니다.

물론 한번에 정리도 가능하고요.

보험과 카드, 대출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내 계좌 한 눈에 서비스 이용시간은

매일 9시~ 22시 까지 입니다.

따로 휴무일은 없는 듯 하네요.

고객센터는 9시~17시네요.

이 사이트에서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와 다양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회에만 그치지 않고 바로 이체와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잔액 50만 원 이하 + 1년 이상 안 쓴 은행 계좌

휴면 계좌는 대포 통장 등으로 각종 범죄에 노출 될 수 있어

가능하면 해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다만 서민, 상호 금융 기관 계좌는 조회만 되고

이체, 해지는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ㅠ.ㅠ

https://www.payinfo.or.kr/payinfo.html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링크) = 내 계좌 한눈에 / 내 보험 한눈에

과거에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가능했던 일이

몇 번의 클릭으로 가능해지니 아주 편리합니다.

^^

여러분도 잠자는 휴면 계좌를 살려서 돈을 찾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