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임의 양대 산맥. 마치 축구선수로 메시와 호날두가 라이벌이라면, 축구 게임에는 피파와 위닝이 있죠? 저는 위닝을 좋아하지만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는 피파를 더 많이 하는데요. 피파온라인3로 현질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럼 앞으로 현질을 하게 될... 피파온라인4 사전예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1차 CBT가 종료되었습니다. 1차는 피파온라인3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했었는데요. 3만 캐시를 보상으로 주었습니다.


실망하시기에는 이릅니다. 2차 CBT가 또 있을 것입니다. 1차가 발표 후 1달 반 정도 후 시작 되었으니 피파 온라인3를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가끔 확인해주면 되겠네요. ^^; 언제 본격적인 시작을 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올해는 월드컵이 있죠? 그러면 아무리 늦어도 월드컵 특수 전에 게임을 오픈해야됩니다. 


월드컵(6월)에서 2차 CBT 기간(두 달 가량)을 빼면 4월. 지금부터 세 달 안에는 2차 CBT를 시작할 것입니다. (예상^^;)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죄송.. 하지만 1차 시범경기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겠죠???




벌써부터 사람들은 넥슨에게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사전 감독명 선점이 이벤트로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참고로 전 태양의 후예 주인공을 아이디로 ㅎㅎ


이번에 바뀌는 피파 온라인4에서 바뀐 점을 간략히 설명하면...(피온4 홈페이지에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음.)



-섬세한 페이스 온

-실제 경기장의 모습

-관중, 카메라맨, 심판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구현

-수비 시스템 업그레이드

-에이아이 개선

-현실적 움직임

-세레머니 추가

-날씨 표현의 사실적 구현

-세트피스 개발



이 정도가 있네요. ( + 새로운 방식의 현질유도? ^^;) 좋고 나쁨을 떠나 모두가 기대하는 피파온라인4 사전예약. 아직 정확히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2차 CBT는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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