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손해를 좀 봤네요.
처음에 너무 쉽게 30초만에 200원 벌어서 오늘 욕심이 생겼다가 흥분했네요.
오늘 잘한 점 +: 그나마 손절매를 했다. 근데 손이 아니라 팔꿈치까지 자른 듯. ㅎㅎ
오늘 못한 점 -: 금액을 충동적으로 늘려버림. 물타다가 돈이 물에 젖은 듯..
박스권 매매를 하단식 계단에서 하다 물타기하고 물먹었습니다. ㅎㅎ
금액을 흥분해서 늘려서 물타기 더 하고 익사할 뻔..
투자금을 20만 원으로 늘렸다가 -2만으로 -10%
수업료로 책 한권 샀다고 생각...
손실난 것은 정말 쓰고 싶지 않지만 매매일지를 쓰는 것도 하나의 공부라 생각하고 씁니다.
HTS 마스터 해야 되고 매매기법도 정립이 안 되어있고. 음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보네요.
흥분이 최대의 적인데.
^.^;
그래서 앞으로 삼성전자 사고 남은 2만 원으로 연습해야겠네요.
삼성을 괜히 팔아서 손해만 더 봤네요. 다시 샀지만..ㅎㅎ
프로 겜블러의 마음가짐을 연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수익만 생각하고 손실제한선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 잘못이고
작은 이익을 지키려다 큰 손해를 봤네요.
금액보다 원칙을 어겼다는 것이 뼈아프네요.
언젠가 대충 매매해도 수익날만큼..
즉흥적으로 매매해서 성공할 그 날까지.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단타는 사실 에이스가 아니었다..